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CU의 신규 도시락 메뉴는 2026년 신년맞이 새 도시락 붉은말 킬바사 정식입니다. CU에서는 붉은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테마로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했는데요. 그중 이번 메뉴는 말의 말발굽을 형상화한 듯한 킬바사 소시지를 활용해 말 테마로 선보인 제품으로, 구성 자체는 심플하지만 가성비는 은근히 괜찮은 메뉴입니다.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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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붉은말 킬바사정식 가격과 특징
이번 CU 메뉴는 전반적으로 당근 테마라고 해서 도시락은 과연 어떤 구성일지 궁금했는데요. 당근과는 크게 관련이 없고, 말발굽 모양을 형상화한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출시했습니다. 두툼한 킬바사 소시지를 통째로 넣었고요. 여기에 몇 가지 곁들임 반찬과 볶음밥으로 구성한 메뉴입니다. 물론 당근은 볶음밥에 조금이나마 들어갔다고 하네요. 가격은 5,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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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이번 메뉴의 총 내용량은 436g이며 열량은 959Kcal, 나트륨은 1일 권장량 기준 112%입니다. 나트륨이 그렇게까지 짜게 느껴질 것 같진 않은데, 아마 킬바사 소시지 특유의 짭조름하고 진한 향신료 맛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요. 여기에 볶음밥도 간을 어느 정도 한 듯합니다. 그리고 열량도 가격을 고려하면 꽤 높은 편이네요. 한 끼 먹고도 상당히 든든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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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붉은말 킬바사정식 구성
이번 메뉴는 특성상 소시지를 자를 수 있도록 나이프와 포크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구성입니다. 보통 연초에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하는 메뉴들을 종종 보긴 했는데, 이번 메뉴는 신년 느낌보다는 소시지 하나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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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메뉴는 총 3찬에 볶음밥으로 구성된 심플한 정식 메뉴입니다. 정찬 도시락보다는 거의 단품 메뉴에 가까운 느낌도 듭니다. 볶음밥은 대파, 계란, 당근 등을 넣어 간단하게 볶아낸 타입이고요. 큼지막한 킬바사 소시지가 통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곁들임 반찬을 살짝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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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킬바사 소시지는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향신료는 어떤 게 포함됐는지 찾아봤는데 특별히 눈에 띄는 구성은 없고 옥수수 전분, 소금 정도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킬바사는 향신료 같은 걸 넣어서 살짝 매콤한 맛을 내야 제맛일 텐데, 재료만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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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다른 반찬은 치즈 소스를 곁들인 웨지 포테이토와 피클입니다. 조금 먹다가 구성을 약간 바꿔 보거나, 물릴 때는 피클 정도를 곁들이면 될 듯합니다. 특별하다기보다는 무난한 구성으로 누구나 먹기 좋은 메뉴로 만든 것 같습니다. 일단 큼지막한 소시지 하나를 통째로 넣어 가격이 조금 올라간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렇게 큰 소시지가 들어가는 편의점 도시락은 처음이라 어떤 맛일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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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붉은말 킬바사정식 맛
그럼 바로 시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메뉴는 특징이 뚜렷한 만큼 집에 있는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제공된 플라스틱 식기만으로 잘라 직접 먹어봤습니다. 소시지는 케이싱이 약간 질긴 편이긴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만 살짝 힘이 들어갈 뿐, 나이프로 써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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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일단 한입 먹어보면 예상보다 꽤 평범한 소시지 맛입니다. 시판되는 킬바사 소시지 중에는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강해서 튀거나, 매운 기름이 많이 나와 꽤 자극적인 것들도 많은데 여기에는 딱히 특별한 구성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무난해서 놀랐달까요. 다만 짠 편이긴 해서 다른 소스나 향신료 없이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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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대충 모양만 따라 한 다른 메뉴들과는 달리 이번 볶음밥 메뉴는 나름 간도 되어 있고, 생각보다 계란 맛도 은은하게 나는 편이라 이것만 먹어도 어찌어찌 한 끼는 먹겠다 싶은 정도였습니다. 다만 치즈 스프레드를 얹은 웨지 포테이토는 맛이 다소 튀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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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소시지도 살짝 짭조름한 편이고 밥에도 간이 되어 있으며, 감자 위에 치즈 스프레드까지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조금 짭조름한 메뉴였습니다. 게다가 생각해 보니 피클까지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꽤 무난한 구성의 메뉴라고 느꼈는데, 먹다 보니 점점 짠맛이 올라오는 메뉴라서 드시다 보면 약간 물이 마시고 싶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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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그래도 무난하게 먹기에는 괜찮았던 메뉴였습니다. 킬바사가 살짝 담백하고 평범하게 느껴졌던 점이 아쉬운 포인트라면 포인트네요. 개인적으로는 큼지막한 킬바사 소시지를 통째로 넣은 발상이 흥미로웠고, 볶음밥도 생각보다 간이 잘 배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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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다만 전체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짭조름한 맛이 계속 올라오는 점이 살짝 아쉬웠네요. 킬바사 소시지 자체도 향신료 맛이 강한 정통 킬바사를 기대했다면 다소 무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배도 적당히 차고, 정찬 메뉴까지는 아니지만 왕 소시지와 볶음밥 이 두 가지만 조합해도 충분히 사 먹었을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한 끼 식사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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