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파파존스 신메뉴는 골드체다페퍼입니다. 2026년 첫 메뉴로 꽤 헤비한 메뉴를 출시했는데요! 기존 식스치즈와는 다르게 아메리칸 체다 치즈를 듬뿍 올리고, 여기에 매콤한 레드 페퍼를 더해 맛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메뉴라고 합니다. 게다가 한동안 보기 힘들었던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메뉴라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1월부터 3월까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에 바로 주문해보았습니다. 그럼 어떤 메뉴인지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골드체다페퍼 가격 및 특징
원래도 메뉴 자체가 꽤 미국적인 맛이라 전반적으로 평이 좋으면서도 묘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피자 프랜차이즈가 아무래도 파파존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파파존스 신메뉴는 토핑보다는 치즈 본연의 맛을 강조한 진짜 미국 스타일 메뉴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체다 치즈롤 크러스트도 도입해 제대로 된 피자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가격을 간단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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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정가가 3만 원대 중반~4만 원대 초반이지만, 출시 할인으로 라지는 6,000원, 패밀리는 8,000원, 파티는 10,000원까지 할인되네요! 여기에 매장에 따라 토스페이, 카드 할인도 적용 가능하니 이 부분은 주문 전에 꼭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프로모션은 크러스트와 기본 토핑 변경이 불가하다는 점, 체다치즈롤 크러스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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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골드체다페퍼 구성 안내
우선 저는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뚜껑을 여는 순간 진한 치즈 향과 파파존스 특유의 고소한 피자 향이 정말 코를 찌를 정도였는데요! 황금빛 치즈와 치즈에서 나온 기름 덕분에 윤기가 흐르는 모습에 벌써부터 침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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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다른 토핑은 흔하디흔한 고기나 베이컨 한 조각도 없이, 정말 치즈와 레드페퍼만 들어간 구성입니다. 기본 모짜렐라 치즈 위에 올라간 체다 치즈가 그나마 토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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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자세히 살펴보면 중간중간 크러시드 레드 페퍼도 보이는데, 다소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치즈 위주의 피자 맛을 이 매운맛이 살짝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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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파파존스 메뉴 자체가 원래부터 기름이 꽤 많은 게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이번 메뉴는 아예 치즈 위주로만 구성돼 있다 보니 치즈에서 나온 지방질이 꽤 흥건한 편입니다. 레드 페퍼가 어느 정도 느끼한 맛을 잡아주긴 하겠지만, 핫소스가 꽤 많이 필요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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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분명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쓰는 메뉴인데, 별다른 토핑이 올라가지 않았음에도 아래 소스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치즈나 토마토 소스 옵션은 모두 ‘보통’으로 했습니다) 치즈가 듬뿍 올라갔더라고요! 크러스트를 봐도 살짝 삐져나온 체다치즈의 노란색이 보이는데… 이거 정말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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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골드체다페퍼의 맛
그럼 바로 시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식스치즈 메뉴를 꽤 좋아하는지라 기본 메뉴 구성도 정말 기대되고, 이번에 파파존스가 처음 선보인 체다치즈롤 크러스트도 은근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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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우선 한입 베어 물면 진한 체다 치즈 풍미가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첫맛부터 모짜렐라 치즈 특유의 고소함과 체다 치즈의 꼬릿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꽤 잘 어우러지는 느낌인데요! 치즈 계열 피자 좋아하시는 분(특히 식스치즈 같은)들은 꽤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 그런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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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거기서 뒤로 갈수록 체다 치즈 맛이 점점 더 진해지는 것도 포인트라면 포인트인데요! 꽤 느끼할 것 같지만 의외로 레드 페퍼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한두 조각까지는 무난하게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매운 맛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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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거기엔 요즘 자주 보이는 치즈 크림 계열 베이스가 아니라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 감칠맛도 잘 살렸습니다. 크러스트에 들어간 체다 치즈롤도 크러스트의 바삭함을 더해줘서 먹는 맛 자체는 별다른 토핑 없이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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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이번 크러스트도 파파존스 갈릭 디핑 소스에 찍어 드시면 진짜 따로 안주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ㅎㅎ 한 조각의 처음부터 끝까지 즐기기 정말 좋은 메뉴였네요! 맥주 안주로는 정말 이만한 메뉴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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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다만 너무 당연하게도 이건 한 2조각까지의 얘기고, 3조각부터는 먹기가 좀 벅찬 느낌이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안주로 먹은 게 아니라서 더 그랬을 수도 있는데요! ㅋㅋ 원래부터 기름이 좀 많은 메뉴이기도 하고, 토핑이 없다 보니 피자 맛 자체가 조금 균일하게 느껴지는 점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들 입맛이 다 다른 경우에는 호불호가 꽤 크게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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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그래도 3조각부터는 피클이랑 핫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저는 치즈 피자를 좋아하기도 하고 치즈 본연의 맛을 살린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지만, 이 구성 자체가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네요! 그래도 이번 할인 기간을 잘 노리면 가성비도 괜찮은 편인 것 같고, 특히 체다 치즈롤이 정말 킥인 메뉴라 기회가 되실 때 한 번 드셔보셔도 정말 괜찮을 그런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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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 식감 체다치즈롤 크러스트: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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