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리뷰] 닭칼국수 라면 하림 – 시원한 닭육수 국물 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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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하림의 새 라면 메뉴는 하림 닭칼국수입니다. 의외로 라면에 진심이라 거의 매달 신메뉴가 나오는 것 같은 하림에서 이번 2026년 2월에 또 라면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메뉴는 특히 하림의 정체성과도 잘 어울리는 닭 관련 메뉴를 선보였고요! 일단 시원한 국물 하나는 정말 괜찮았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한눈에 보기

  • 제품명: 하림 닭칼국수
  • 브랜드: 하림
  • 가격: 마트 기준 4개입 멀티팩 5,300원
  • 중량: 117g (1개 기준)
  • 칼로리: 515kcal
  • 주요 구성: 하얀 칼국수 타입 면, 닭육수 분말스프(아이보리색), 건더기(대파·마늘·고춧가루)
  • 조리 시간: 4분 (물 500ml)
  • 총평: ★4.0 — 시원하고 알싸한 닭육수 국물이 일품, 하림 닭 라면 라인업 중 가장 만족스러운 메뉴!

하림 닭칼국수 가격 및 특징

이번 메뉴는 ‘닭의 진한맛을 담은 한 그릇’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했는데요! 시장에는 이미 꼬꼬면이라는 걸출한 닭육수 라면이 있고, 멸치 칼국수라는 라면도 이미 있는 만큼 어떻게 차별화했을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하림에서도 이전에 이미 여러 닭 관련 메뉴를 출시했었던 만큼, 스스로도 이를 넘어섰음을 증명해야 하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4개 들이 멀티팩을 5,300원에 구매했습니다.

닭 관련 원재료와 영양 정보

그나저나 누가 하림 아니랄까 봐 닭 관련된 부분에서는 정말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만 기존 프리미엄 라인업인 The미식처럼 면에까지 닭육수를 넣는 그런 방식은 아닌 듯합니다. 그래도 닭으로 만들 수 있는 조미료나 엑기스는 넣을 수 있는 대로 다 넣은 것 같습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1개 기준으로 물 500ml를 끓인 뒤, 면과 스프, 건더기를 넣고 4분간 조리하면 됩니다! 총 내용량은 117g이고 열량은 515Kcal,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82% 수준입니다. 나트륨은 이런 하얀 국물 라면이 다소 높게 잡히는 편인 데 비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수준인 듯합니다.


하림 닭칼국수 구성

하얀 칼국수 면과 스프

그럼 간단히 구성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앞서 조리 방법에서도 봤듯이 구성 자체는 상당히 간단한데요! 하얀 칼국수 타입의 면을 사용합니다. 예전에 하림에서 이와 비슷한 제형을 사용한 라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딱히 떠오르는 건 없습니다.

이어서 스프도 살펴봤는데요. 하얀국물 라면이라 그런지 스프는 확실히 거의 백색에 가까운 아이보리색입니다. 예전에 하림에서 이마트 PB 상품으로 출시했던 백제면도 이런 타입이었던 것 같은데요. 국물까지 똑같을지는 한 번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더기: 대파, 마늘, 고춧가루

건더기는 꽤 깔끔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것은 2개 분량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성은 대파, 마늘, 고춧가루가 메인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기존 라면들과 상당히 다릅니다. 마늘은 조리하고 나면 은근히 향이 크게 날 것 같은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하림 닭칼국수 조리

그럼 바로 조리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개 조리라 물이랑 스프 양도 살짝 조절했고요! 물이 끓자마자 바로 면, 스프, 건더기 모두 넣고 4분 조금 넘게 조리했습니다.

조리 후 비주얼과 국물 색

일단 2개를 조리하는 데다가 면도 살짝 굵은 타입이다 보니 양이 굉장히 푸짐해 보이는데요! 거기에 시원한 닭육수 향이 꽤 진하게 느껴집니다.

조리 후 비주얼은 이런 느낌입니다. 국물 육수는 살짝 맑고 뽀얀 닭육수로, 약간은 탁한 닭곰탕 같은 인상입니다. 하림에서 기존에 출시했던 닭 관련 라면 메뉴들이 대부분 반투명하고 노란 톤의 닭백숙 같은 국물 느낌이었다면, 닭칼국수에 더 가까운 느낌이긴 합니다.

닭칼국수 구수한 풍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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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닭칼국수 맛 평가

그럼 바로 시식해 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메이저 라면 업체 중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닭칼국수’ 콘셉트로 출시된 라면인데요! 기존에도 닭육수, 닭고기 라면이 여럿 있긴 했지만 이렇게 칼국수로 나온 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하림 팬층 인지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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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알싸한 닭육수 국물

바로 한 젓가락 푹 떠서 먹어봤는데 국물은 살짝 알싸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닭칼국수에서 느껴지는 살짝 짭조름한 국물 맛까지 더해져 맛이 꽤 괜찮은 편인데요. 전반적으로 크게 맵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약간 알싸한 맛이 느끼함도 잡아줘 면이 정말 쑥쑥 들어가는 편입니다. 얼큰하지 않고 시원해서 계속 먹게 됩니다.

꼬꼬면·멸치 칼국수와의 비교

정신없이 먹다 보니 면을 생각보다 빨리 먹었습니다. 꼬꼬면에 비해서는 매운맛이 살짝 덜하고, 멸치 칼국수보다 느끼한 맛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닭한마리 칼국수에 면을 넣고 청양고추를 아주 살짝 풀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리지널 닭칼국수에 비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맛은 비슷하게 잘 냈습니다. ㅎㅎ

닭칼국수 편의점 판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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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아 먹기와 바리에이션

특히 국물이 기존 라면들과는 달리 독특한 맛이라, 이것도 밥 말아 먹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꼬꼬면 이후로 닭육수 베이스의 하얀 라면이 여럿 나왔다가 사라졌고, 그나마 최근에는 하림 삼계탕라면이 있긴 했지만 그건 진짜 삼계탕 느낌이라 뭔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에 반해 이건 하얀 국물 라면 좋아하셨던 분들 입맛에 착 감길 듯합니다.

사실 국물은 이미 충분히 짠 편인데, 여기에 취향에 따라 후추를 조금 뿌려 드시면 풍미가 꽤 괜찮아서 나중에 하나만 끓여 밥도 말아 먹고, 여차하면 죽도 해 먹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그냥 라면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바리에이션할 여지도 많을 것 같습니다.


총평

요즘 라면들이 은근히 자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이 메뉴는 크게 맵지도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림의 닭 라면 라인업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아 밥 말아 먹기에도 딱이고, 후추를 추가하면 다양한 변주도 가능했네요. 하얀 국물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 자극적이지 않은 라면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닭칼국수 특유의 국물 맛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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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하림 닭칼국수 가격은 얼마인가요?

마트 기준 4개입 멀티팩 5,3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개 기준 내용량 117g, 열량 515kcal이며,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82% 수준입니다.

Q. 하림 닭칼국수 맛은 어떤가요?

시원하고 알싸한 닭육수 국물이 특징이며, 크게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면이 쑥쑥 들어갑니다. 꼬꼬면보다 매운맛이 덜하고 멸치 칼국수보다 느끼함이 적으며, 닭한마리 칼국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밥 말아 먹기에도 딱 좋습니다.

Q. 하림 닭칼국수 조리 방법은?

물 500ml를 끓인 뒤 면, 분말스프, 건더기를 모두 넣고 4분간 조리하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를 추가하면 풍미가 더 좋아지며, 밥을 말거나 죽으로 변주해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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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칼국수 구수한 풍미 특징: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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