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리뷰] 팔도 틈새라면 입문용 리뷰 – 마일드 매운맛 5000SHU 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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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소개할 팔도의 신상 라면 메뉴는 틈새라면 입문용입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매운맛 강도를 낮춰 소비층을 넓혔다고 하는데요! 매운맛으로 유명한 틈새라면의 입문용 라면이라니, 꽤 독특한 콘셉트인 것 같습니다. ㅎㅎ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덕분에 월 평균 100만 개가 팔린다고 하는데, 여기에 매운맛을 조금 줄이고 특유의 감칠맛을 살려 누구나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원본 틈새라면은 못 먹는데 이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 구매해 보았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한눈에 보기

  • 제품명: 틈새라면 입문용 (마일드)
  • 브랜드: 팔도
  • 가격: 정가 5,300원 (마트 할인가 약 4,800원)
  • 중량: 120g
  • 칼로리: 505kcal
  • 매운맛 단계: 5,000SHU (오리지널 9,413SHU 대비 약 53% 수준)
  • 주요 구성: 면, 분말 스프, 건더기 스프(베트남 하늘초 포함)
  • 총평: ★3.0 — 오리지널보다는 확실히 덜 맵지만 여전히 매운 편, 감칠맛이 더 느껴져 기존 팬에게는 괜찮은 선택!

틈새라면 처음 먹기 좋은 가격과 특징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틈새라면은 워낙 매운 라면이라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데, 살짝 덜 맵게 만들어 ‘틈새라면의 강렬한 매운맛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라면 봉지에는 ‘마일드’라고 적혀 있긴 한데, 이미 스코빌 지수가 5,000SHU라고 하네요.

리뉴얼 후 오리지널이 9,413SHU이라 낮아 보이긴 하지만, 입문용인데도 열라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격은 정가 5,300원이고, 저는 마트에서 4,80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매운라면 시장 트렌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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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와 조리 방법

이번 메뉴의 총 내용량은 120g이고 열량은 505Kcal,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90% 수준입니다. 오리지널은 510Kcal에 나트륨이 1일 권장량의 83%인데요! 매운맛을 조금 낮추면서 나트륨이 살짝 올라간 느낌이지만, 체감상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조리 방법은 끓는 물 500ml에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모두 넣고 3분 30초만 끓이면 된다고 합니다!


틈새라면 처음 먹기 좋은 구성

먼저 구성부터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메뉴도 기본적인 국물 라면이라서 면,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이렇게 세 가지로 간단히 구성되어 있는데요!

라면 칼로리 영양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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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자체는 오리지널 메뉴에 비해 살짝 덜 빨갛게 보이긴 하지만, 육안으로만 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건더기스프는 오리지널과 거의 비슷해 보이는데, 말린 베트남 하늘초는 조금 덜 들어간 듯합니다. 이것만으로 매운맛 차이가 날 것 같진 않지만요! ㅎㅎ


틈새라면 초보자를 위한 조리법

그럼 바로 조리 시작해 보겠습니다. 끓는 물 500ml 기준인데 저는 2개 조리라 900ml가 조금 안 되게 맞췄고요! 여기에 면, 건더기스프, 분말스프를 차례대로 바로 넣어줬습니다.

조리 중 매운 향과 완성 비주얼

면이 살짝 익으면 풀어주고 3분 30초간 조리했는데요! 벌써부터 생각보다 매운 향이 꽤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래도 오리지널은 가끔 기침이 날 때도 있는데, 이건 그 정도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먼저 완성된 비주얼은 이런 느낌이에요. 국물 색이 조금 덜 붉은 편인가요? ㅎㅎ 1:1로 두고 비교하는 게 아니라서 확실히 눈으로만 봐서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매운맛 라면 경쟁 상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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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입문용 맛 평가

그럼 바로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문용이라는 이름답게 매운맛이 부담 없을지 은근 기대되네요! 딱 열라면 정도면 은근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첫 맛: 덜 맵지만 여전히 매운 수준

일단 한입 딱 먹어보면 오리지널 틈새라면보다는 확실히 덜 맵긴 한데, 매운맛에 약한 제 입장에서는 열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이었습니다. 열라면이 좀 칼칼한 맛이라면, 이건 얼얼한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더라고요.

라면 재료 정보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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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운맛이 빠지면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하니 뭔가 바뀐 듯도, 아닌 듯도 하면서 약간의 감칠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아니면 단순히 매운맛이 줄어들면서 그런 부분이 더 도드라진 것일 수도 있고요.

국물 맛: 마일드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그래서 국물만 따로 떠먹어 보면 이거 확실히 맵습니다. ㅎㅎ 5,000SHU나 되는 스코빌 척도가 괜히 나온 게 아니지요. 마일드하다는 말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저도 한입 먹자마자 이거 좀 위험하다 싶은 느낌이었거든요.

팔도 틈새라면 매운맛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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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여전히 매운 편이기 때문에 저처럼 매운 것에 약한 분들은 여전히 조금 부담스러운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감칠맛이 살짝 개선된 부분도 있어서, 기존 틈새라면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꽤 괜찮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총평

사실 팔도 입장에서는 봉지라면+국물라면 라인업에서 틈새라면이 그나마 잘 팔리는 메뉴인데, 매운맛 위주 구성에서 이런 순한맛(?) 계열 라면을 출시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기존 메뉴 좋아하셨던 분들은 국물까지 부담 없이 즐기는 차원에서 드셔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틈새라면 특유의 감칠맛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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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틈새라면 입문용 가격은 얼마인가요?

정가 5,300원이며, 마트 할인 시 약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봉지 기준 내용량 120g, 열량 505kcal입니다.

Q. 틈새라면 입문용 맛은 어떤가요?

오리지널(9,413SHU)보다 매운맛을 낮춘 5,000SHU이지만 여전히 매운 편입니다. 열라면보다 살짝 더 매운 얼얼한 타입이며, 매운맛이 줄어든 만큼 감칠맛이 더 잘 느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Q. 틈새라면 입문용은 진짜 덜 맵나요?

오리지널보다는 확실히 덜 맵지만, ‘마일드’라는 표기에 비해 여전히 매운 편입니다. 매운맛에 약한 분들에게는 부담될 수 있고, 기존 틈새라면 팬이라면 국물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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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맛 라면 경쟁 상황 분석: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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