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오뚜기 열라면의 새로운 베리에이션 메뉴는 로제 열라면, 줄여서 로열라면입니다. 5월 18일에 정식 출시된 메뉴인데요! 그동안 열라면의 다양한 메뉴가 출시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예전에 출시했던 열 치즈라면과 비슷한 메뉴가 아닐까 싶었는데, 아예 로제 스타일이라고 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도 의외로 먹을 만한 맛이었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한눈에 보기
- 제품명: 오뚜기 로제 열라면 (로열라면)
- 브랜드: 오뚜기
- 출시일: 2026년 5월 18일
- 가격: 4개입 멀티팩 정가 6,000원 / 할인가 약 4,580원
- 내용량 / 열량: 120g / 530kcal (1개 기준)
- 나트륨: 1일 권장량의 70%
- 구성: 면 + 열라면 베이스 분말스프 + 별첨 치즈크림 분말스프
- 특징: 오뚜기 30주년 기념. 유튜브 100만 뷰 K-로제 레시피 제품화. 체다·마스카포네 치즈+크림 조합
- 총평: ★4.0 — 치즈 퀄리티 상위 티어, 매운 것 못 먹는 분도 즐길 수 있는 꾸덕한 로제 비빔면!
오뚜기 로제 열라면 가격 및 특징
이번 메뉴는 오뚜기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메뉴라고 합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레시피를 제품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SNS 레시피를 제품화한 메뉴 중 하나로 보입니다. 이번 메뉴 정가는 4개입 멀티팩 하나에 6,000원 정도지만 오뚜기 공식 몰이나 대형 마트에서는 할인된 가격인 4,580원에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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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메뉴 자체의 콘셉트는 K-로제에 빠진 열라면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번 메뉴가 SNS에서 많이 바이럴되면서 해외에서도 은근히 레시피 유행이 돌았다고 합니다. 제품명도 독특하게 지어서 이 메뉴 자체로도 바이럴을 많이 노린 것 같고요! 공식 자료를 보면 크림과 치즈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고 하는데, 이런 점도 은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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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조리 방법과 영양 성분
조리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일반적인 비빔면 조리 방식으로, 끓는 물에 면을 익힌 뒤 물을 약간만 남기고 버리고 스프를 모두 넣어 비비는 방식이고요! 다른 하나는 꾸덕파 추천! 복작복작 조리법인데요! 이 방법은 물 350ml를 넣고 끓인 다음 면을 넣어 4분 조리한 뒤 불을 끈 상태에서 스프를 모두 넣고 비비는 타입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처음에 물만 잘 맞추면 돼서 편해 보이는데, 2개 조리하는 것부터는 살짝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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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이번 메뉴의 총 내용량은 120g이며 열량은 530Kcal, 나트륨은 1일 권장량의 70% 수준으로 일반 라면과 비교했을 때 내용량, 열량, 나트륨은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원재료에는 생크림과 로제크림, 체다 혼합 분말, 일반 치즈 분말 등 ‘로제 파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성분이 복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치즈 분말만 넣은 것이 아니라 여러 치즈 원료와 크림 원료를 조합해 꽤 신경 써 만든 흔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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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오뚜기 로제 열라면 구성
그럼 구성을 확인해 볼까요? 구성 자체는 꽤 단순한 편인데요! 면과 분말스프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건더기 후레이크나 액상 스프는 없고요! 면도 우리에게 익숙한 열라면 면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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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분말스프 두 봉지 중 메인은 열라면 베이스의 분말 스프고요! 다른 하나는 치즈와 크림 분말로 보이는 별첨 스프입니다. 차별화 포인트는 사실상 이 별첨 스프에 다 담긴 것 같은데요! 오히려 메인 분말 스프보다 더 묵직하고 양도 많아서, 전체적인 맛의 풍미는 이게 좌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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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오뚜기 로제 열라면 조리
조리도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진행해봤는데요! 350ml의 두 배인 700ml로 그대로 조리하면 왠지 물이 많이 남을 것 같아 600ml가 조금 넘게 물을 넣었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4분간 잘 저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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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4분 뒤 물은 전혀 버리지 않고 분말스프와 별첨스프 두 가지를 모두 넣은 뒤, 불을 끈 상태에서 비벼주었습니다. 분말이라 처음에는 잘 안 섞일까 걱정했지만, 아직 따뜻해서 그런지 비비는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비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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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로제 소스의 질감과 농도
비비기 시작할 때는 솔직히 물이 조금 남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비비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촬영하면서 잠깐 두니 안에 전분기가 있는지 소스가 자연스럽게 꾸덕해졌습니다. 처음에 흥건해 보이던 느낌은 비비는 동안 사라졌고, 면에 진득하게 코팅되는 진짜 로제 파스타 같은 농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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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질감이 꽤 꾸덕한 편이죠? 여기에 꼬릿한 치즈 향과 함께 매콤한 열라면 특유의 향이 동시에 올라왔는데요! 흔히 분말 치즈맛 라면들은 가벼운 치즈 향만 나고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확실히 이번 메뉴는 엄청 진한 향이 확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익숙한 열라면의 매콤한 향까지 더해지니 시식하기 전부터 기대감이 엄청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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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오뚜기 로제 열라면 맛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해보겠습니다. 우선 한 젓가락 떠서 그대로 먹어봤는데요! 첫 인상을 말씀드리면, 열라면답게 매운맛은 분명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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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기본적으로 열라면 특유의 매콤한 풍미가 살아 있기는 한데, 매운맛이 입을 자극하는 단계까지 가기 전에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와 크림의 꾸덕함이 어우러지는 맛이었습니다. 매운맛이 바로 올라오기 전에 치즈가 한 박자 늦게 잡아줘서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도, 치즈향 라면은 좋아하지만 너무 매운 건 못 드시는 분도 적당히 만족하실 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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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별첨 치즈 스프의 퀄리티
이번 메뉴에서 가장 크게 장점으로 느껴진 부분은 치즈의 퀄리티였는데요! 지나치게 가공 치즈 같은 분말향은 확실히 아니었고, 지금까지 출시된 치즈 계열 라면들 중에서도 꽤 상위 티어에 속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한 치즈맛 라면이 아니라 진짜 치즈를 녹여 만든 것 같은 묵직한 맛과 식감만으로도 이번 메뉴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될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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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식감도 상당히 꾸덕한 편이라 만족도가 더 높았던 부분도 있습니다. 면에 진득하게 소스가 코팅되어서 진짜 로제 파스타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잘 살아 있는데요! 굳이 열심히 비비지 않아도 한 젓가락 들어 올릴 때마다 소스가 면에 딸려 올라올 정도라 처음부터 끝까지 맛의 일관성도 잘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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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저는 사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편인데요! 그런데도 두 개를 끝까지 거뜬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라면을 먹다가 중간에 우유를 찾아 마셔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런 일 없이도 무난하게 잘 먹었는데요! 매운맛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라서 매콤한 풍미는 분명히 남아 있기 때문에 또 그렇게 방심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다시 생각해보면 매운맛을 주로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덜 맵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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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이번 메뉴는 매운맛을 담당하는 분말 스프와 치즈맛을 담당하는 별첨 스프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어, 맛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기 편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 취향에 따라 스프를 적당히 조절해 드시면 분명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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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오뚜기 로제 열라면 총평
별첨 치즈 스프의 퀄리티가 기존 치즈 계열 라면들과 확실히 차별화될 만큼 진하고 복합적이라, 이 점만으로도 한 번 드셔보실 만했고요, 매운맛도 입문자 친화적인 수준으로 조절되어 있어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꾸덕한 로제 파스타 같은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 매콤한 치즈 라면 카테고리를 선호하시는 분들, 평범한 라면이 살짝 지겨워지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드릴 만한 메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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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PAKOC https://pakoc.net오뚜기 로열라면 출시 배경과 제품 개발 과정은 뉴스핌 오뚜기 로열라면 출시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오뚜기 로열라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4개입 멀티팩 정가는 6,000원이지만, 오뚜기 공식 몰이나 대형 마트에서는 약 4,58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개당 단가로 보면 약 1,145원 수준이라 일반 봉지라면과 큰 차이가 없는 가성비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아직 단품 판매도 확인되니 먼저 한 개만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Q. 로열라면은 얼마나 맵나요?
기존 열라면보다 맵기가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도 두 개를 거뜬히 먹을 수 있는 수준이며, 중간에 우유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완전한 순한 맛은 아니며 매콤한 풍미 자체는 살아 있어, 매운 라면 마니아 분들에게는 살짝 덜 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복작복작 조리법은 어떻게 하나요?
350ml 물을 냄비에 붓고 끓이다가 면을 넣어 4분간 조리합니다. 물을 버리지 않고 불을 끈 상태에서 두 가지 스프를 모두 넣은 뒤 면과 잘 비벼주면 완성됩니다. 자연스럽게 전분이 소스와 섞이면서 꾸덕한 로제 파스타 같은 농도가 만들어지는 것이 이 조리법의 핵심입니다. 2개 동시에 조리할 때는 물을 700ml보다 조금 적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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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로열라면 신제품 소개: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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