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롱치킨버거 2종 재출시 5000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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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버거킹 메뉴는 2026년 6월에 재출시된 버거킹 롱치킨버거입니다. 크리스퍼 출시의 일환으로 2025년 중순 단종된 뒤 재출시 요청이 많아 다시 돌아온 버거킹 재출시 메뉴인데요! 매장 기준 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번에는 올데이킹 라인업으로도 즐길 수 있고요! 함께 컴백한 불고기롱치킨버거에 새로운 빅 딥 체다치즈 디핑 소스 구성까지 더해진 점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 먹던 메뉴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먹는 느낌으로 두 메뉴를 한 번 구매해봤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 한눈에 보기

  • 제품명: 버거킹 롱치킨버거 & 불고기롱치킨버거 (2종)
  • 브랜드/매장: 버거킹 (2026년 6월 재출시)
  • 가격: 각 매장 5,000원 / 배달 6,000원 (올데이킹 세트 매장 6,400원)
  • 추가 구성: 빅 딥 체다치즈 디핑 소스(배달 1,500원, 매장 추가 900원), 롱베이컨·슬라이스 치즈 컨디먼트
  • 주요 구성: 길쭉한 버거번, 롱치킨 패티, 양상추, 마요네즈 (불고기 버전은 불고기 소스·양파 추가)
  • 총평: ★3.5 — 추억의 롱치킨 재출시에 컨디먼트 커스텀과 배달 옵션은 반갑지만, 기본 패티는 담백·퍽퍽하고 빅딥 체다치즈는 진하고 짜서 호불호!

버거킹 롱치킨 2종 가격과 특징

버거킹 롱치킨은 저도 거의 2010년도에나 먹었던 메뉴 같은데요! 버거번 공급 차질 문제 겸, 버거킹 크리스퍼 출시가 겹치면서 정말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팬계정 인스타그램이 생기면서 이번에 재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워낙 구성 자체가 심플해 큰 반향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지 이번에는 딜리버리로도 추가 구성이 가능하고 여기에 디핑 소스까지 추가 되었는데요! 가격 확인해보면요!

  • 롱치킨버거 : 매장 5,000원, 배달 6,000원
  • 롱치킨버거 세트(기본) : ​ (올데이킹) 매장 6,400원, 딜리버리 8,700원
  • 불고기롱치킨버거 : 매장 5,000원, 배달 6,000원
  • 불고기롱치킨버거 세트(기본) : ​ (올데이킹) 매장 6,400원, 배달 8,700원

이 외에도 롱베이컨, 슬라이스 치즈의 추가 구성(컨디먼트), 빅 딥 체다치즈 구성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빅 딥 체다치즈 기본 배달 가격은 1,500원, 매장에서 추가 구성시 900원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이번에 배달로 주문했고요! 배달 앱에서도 추가 구성(컨디먼트)을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롱치킨버거는 롱베이컨과 슬라이스 치즈를 추가했고, 불고기롱치킨버거는 그대로 주문했습니다. 빅 딥 체다치즈는 각각 2개씩 주문했습니다.

빅 딥 체다치즈와 추가 구성

빅 딥 체다치즈는 이번 롱치킨 컴백 메뉴에서 함께 구성할 수 있는 디핑 소스인데요! KFC 오리지널통다리에 그레이비 소스를 더한 것처럼 체다치즈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어우 근데 디핑 소스치고도 칼로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부 다 먹기에는 조금 무리일 수도 있겠습니다.

올데이킹 라인업 가격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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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킨버거 구성

그럼 롱치킨버거부터 구성을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리지널 메뉴 자체가 워낙 간단한 구성이었던 만큼 돌아온 메뉴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다만 롯데리아의 리브샌드처럼 특유의 긴 형태의 버거번(사실 샐러드 샌드위치 빵에 더 가깝긴 하지만요)은 여전하죠?

기본 구성은 길쭉한 형태의 버거번 사이에 양상추, 롱치킨 패티, 마요네즈 소스로 오리지널 그대로 출시했습니다. 워낙 심플한 구성이다 보니 2000년대 출시 당시만 해도 거의 가성비로 먹는 메뉴였는데, 고정 팬층이 많았다는 건 또 의외의 사실이었거든요 ㅋㅋ(사실 그때만 해도 개인적으로는 그냥 와퍼 먹으러 가는 게 버거킹이었으니),

버거킹 메뉴 확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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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추가 금액을 조금 더해 롱 베이컨, 슬라이스 치즈를 넣었습니다. 롱 베이컨과 슬라이스 치즈가 채킨 패티 위에 올라가네요! 반으로 갈라 확인해 보면 분쇄육으로 만든 특유의 패티 디테일도 그대로입니다.


불고기롱치킨버거 구성

이어서 불고기롱치킨버거도 구성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기존 롱치킨버거에 불고기 패티가 추가된 건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 사실 기본 구성은 동일하고 진한 불고기 소스만 더한 구성입니다. 아, 불고기 소스에 더해 양파도 들어가긴 하네요!

반으로 갈라 확인해 보면 특유의 갈색 불고기 소스와 약간의 양파를 제외하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여기에 들어가는 불고기 소스 특유의 간장+데리야끼 맛이 워낙 강해서, 이 맛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햄버거는 기본적으로 육즙이 풍부한 고기 패티에 치즈, 그리고 필요하다면 소스 정도만 제 역할을 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사실 롱치킨 버거 자체는 특유의 퍽퍽한 패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던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담백한 맛을 좋아하고, 마요네즈가 더해진 가벼움 덕분에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부드러운 번 조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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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주문을 해볼까 말까 조금 고민되긴 했지만, 이 빅 딥 체다치즈 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는 구성이라고 했던 점이 주문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포장을 벗겨서 보면 비주얼이 상당한데요! 엄청 꾸덕한 스타일의 체다치즈 소스가 한가득 들어 있습니다. 확실히 이걸 곁들여 먹으면 맛이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불고기 롱치킨 버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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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치킨버거 맛

그럼 이번 메뉴를 바로 시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에 두 가지 햄버거를 동시에 시식하는 건 정말 오랜만인데요! 먼저 롱치킨버거부터 시식해보겠습니다.

재출시 메뉴 소비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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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롱치킨버거를 바로 먹어봤습니다! 저 멀리 기억 속의 롱치킨 버거는 뭔가 담백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컨디먼트로 슬라이스 치즈와 롱베이컨을 곁들이니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먹을 만해지더라고요! 원래 매장에서 먹으면 이것저것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이런 맛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하니까요!

그래도 이번에는 일반 배달앱으로 주문할 때 선택지가 생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주문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맛이 다소 심심해서 잘 안 드셨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취향에 맞는 맛을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길쭉한 치킨 패티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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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이번 메뉴에서 가장 궁금했던 빅 딥 체다치즈인데요! 소스가 너무 꾸덕해서 생각만큼 잘 디핑되지는 않았고, 맛은 굉장히 진하고 꾸릿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드셔보시면 살짝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진한 맛이에요. 이런 치즈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꽤 취향에 맞을 것 같기도 한데요! 다만 소스가 조금 차갑다 보니 뜨끈한 햄버거와 식감 조화가 잘 되지 않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불고기롱치킨버거 맛

이어서 불고기 롱치킨버거도 바로 한입 먹어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맛 자체는 오리지널 롱치킨버거와 거의 비슷할 것 같으면서도, 양파와 불고기 소스가 주는 맛이 꽤 진해서 풍미가 상당히 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는데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애매한 점이 있었는데, 불고기 소스에 일반 고기 패티였다면 모르겠지만 치킨 패티와 함께 먹으려니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약간의 위화감이 느껴지는 메뉴였습니다. 다만 이번 메뉴 구성이 워낙 간단하다 보니 기존 팬분들이 드시기 좋게 함께 출시했다는 정도의 의미로는 이해가 되긴 합니다.

양상추 마요네즈 조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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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메뉴도 이어서 체다치즈 소스에 찍어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불고기 소스만으로도 이미 짭조름한 맛이 나는 메뉴에 체다치즈 맛까지 더해지니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짠맛이 나서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만약 컨디먼트로 슬라이스 치즈까지 들어갔다면 감당이 안 됐을 듯합니다.

일반적인 불갈비 버거를 떠올리고 드신다면 약간 ‘뭐지?’ 싶은 느낌이 들 수 있는 메뉴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롱베이컨 정도를 곁들여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취향 차이이니, 여러분이 드시고 싶은 구성에 따라 바꿔서 드셔 보세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빅 딥 체다치즈 소스는 배달 특성 때문인지 기본적으로 다소 차가운 상태인데,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니 꽤 부드럽게 풀리면서 따뜻하게 먹기 좋은 식감이 되긴 합니다. 그대로 드시기에는 너무 꾸덕하고, 차가운 만큼 짠맛도 꽤 강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살짝 중탕이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조금 풀어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물론 약간 꾸릿한 향은 더 강해지긴 합니다.

디핑소스 옵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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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정리하면, 오랜만에 돌아온 롱치킨버거는 예전 그대로의 심플한 구성이었습니다. 기본 패티는 여전히 담백하고 살짝 퍽퍽한 편이지만, 롱베이컨과 슬라이스 치즈 같은 컨디먼트를 더하면 확실히 먹을 만해지더라고요! 불고기롱치킨버거는 진한 불고기 소스가 매력이긴 해도 치킨 패티와의 궁합이 개인적으로는 살짝 애매했고요. 화제의 빅 딥 체다치즈는 진하고 꾸덕한 맛이 확실하지만 차갑고 짠 편이라 데워서 곁들이는 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이번엔 배달로도 컨디먼트를 골라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반가웠는데요! 취향껏 구성을 바꿔가며 추억의 맛을 즐기기에 좋은 재출시 메뉴였습니다.

고객 재출시 요청으로 돌아온 버거킹 롱치킨버거 2종과 빅 딥 체다치즈 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시스의 버거킹 롱치킨버거 재출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버거킹 롱치킨버거 가격은 얼마인가요?

매장 기준 5,000원, 배달은 6,000원입니다. 불고기롱치킨버거도 동일한 가격이고, 올데이킹 세트는 매장 6,400원이에요. 빅 딥 체다치즈 소스는 배달 1,500원, 매장 추가 시 900원입니다.

Q. 롱치킨버거와 불고기롱치킨버거 차이는 뭔가요?

기본 구성은 길쭉한 버거번에 롱치킨 패티, 양상추, 마요네즈로 동일합니다. 불고기롱치킨버거는 여기에 진한 불고기 소스와 약간의 양파가 더해진 버전이에요.

Q. 빅 딥 체다치즈 소스 맛은 어떤가요?

굉장히 진하고 꾸덕한 체다치즈 맛이라 헛웃음이 날 정도예요. 다만 차갑게 나와 짠맛이 강하고 뜨끈한 버거와 식감이 잘 안 맞아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풀어 먹는 걸 추천합니다.

Q. 어떻게 먹는 걸 추천하나요?

롱치킨버거는 롱베이컨과 슬라이스 치즈 컨디먼트를 더하면 훨씬 먹을 만해집니다. 불고기롱치킨버거는 체다치즈를 함께 찍으면 짠맛이 과할 수 있어, 롱베이컨 정도만 곁들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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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출시 메뉴 소비자 반응: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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