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고추화삭 24,000원 화끈 바삭 신메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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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멕시카나 치킨의 오랜만에 출시된 신메뉴는 고추화삭입니다. 이름 그대로 바삭한 튀김옷에 화끈한 고추 베이스 소스가 핵심 콘셉트인 신메뉴인데요! 이름만 보면 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을 겨냥해 나온 것 같지만, 굽네와 멕시카나의 치킨 조리 방식 자체에 차이가 있어 은근히 오리지널리티도 있는 메뉴였습니다! 가성비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 한눈에 보기

  • 제품명: 멕시카나 고추화삭 (한 마리 기준)
  • 브랜드: 멕시카나치킨
  • 가격: 배달앱 기준 24,000원 (순살 +2,000원, 닭다리·윙/봉·콤보 +3,000원)
  • 핵심 소스: 자체 개발 매콤 블렌딩 소스
  • 토핑: 고추부각 + 그래놀라 결합 ‘고추 크런치’
  • 기본 구성: 콜라 + 치킨무
  • 옵션: 갈릭 디핑 소스 +1,000원
  • 총평: ★4.5 — 끝까지 바삭한 양념치킨 콘셉트의 매콤·달콤·새콤·매콤 밸런스가 인상적인 신메뉴!

고추화삭 가격과 특징

이번 메뉴는 화끈하게, 바삭하게 이 두 가지 키워드만으로도 이미 설명이 충분한 것 같은데요! 자체 개발한 매콤한 블렌딩 소스가 화끈한 맛을 맡고, 튀김옷은 물론 고추부각과 그래놀라를 결합한 고추 크런치를 올려 바삭한 식감을 특히 차별화했다고 합니다. 가격을 확인해 보면요! 기본 가격은 배달앱 기준 24,000원이고 순살로 바꿀 경우 2,000원 추가, 닭다리, 윙/봉, 콤보는 3,000원 추가되는 식입니다.

저는 우선 뼈 있는 일반 메뉴로 주문했는데요! 제 기억에는 멕시카나 치킨 순살이 가슴살과 다리살을 섞어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닭다리살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뼈 메뉴가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멕시카나도 순살 메뉴를 주문한 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본 구성은 콜라와 치킨무 정도가 옵니다.

특별 공법 바삭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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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화삭 구성

그럼 바로 구성을 확인해볼까요? 포장을 열자마자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향이 훅 올라오는데요! 여기에 첫 비주얼부터 그래놀라와 고추부각을 사용한 독특한 크런치 비주얼이 바삭한 느낌을 확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또 소스도 불그죽죽해서 매운맛이 확 느껴집니다. 굽네치킨을 저격하는 메뉴처럼 보이지만 방향성 자체는 꽤 차이가 느껴지네요.

소스가 치킨에 꽤 듬뿍 버무려져 있더라고요! 아랫부분에는 소스가 제법 고여 있었고, 아래쪽에는 딱히 크런치가 없었던 걸 보니 마지막에 포장에 담으면서 위에 크런치를 올려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보통 양념치킨보다 살짝 매운 느낌의 고추향이 올라오긴 하는데, 너무 맵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고추 크런치 식감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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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를 보니 기존 양념치킨 원조 브랜드 이미지는 강화하면서도, 동시에 약점으로 꼽히던 눅눅하고 단조로운 식감을 뒤집는 시도를 이 메뉴에서 선보였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이 살아 있도록 특별한 방식의 레시피를 적용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시식하면서 확인해봐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최근 BHC도 ‘끝까지 바삭하다’는 콘셉트로 이른바 ‘킹치킨’ 시리즈를 출시했는데요, 멕시카나도 최근 유행을 따라가려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치킨 디테일을 보면 배달로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눅눅한 비주얼은 아니었고요!

참고로 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서도 은근히 약한 편이라 맛을 조금 중화해볼 목적으로 1,000원을 더 내고 갈릭 디핑 소스를 추가했는데요! 주문할 때 이런저런 디핑 소스를 함께 주문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더 맵게, 혹은 덜 맵게 드시는 방법을 조합해보시는 것도 꽤 괜찮은 시도가 될 겁니다.

바삭한 양념치킨 추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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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화삭 맛

첫 맛과 매운맛 정도

그럼 이번 메뉴를 바로 시식해보겠습니다. 일단 닭다리 하나를 들어 바로 뜯어봤는데요! 생각보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포인트를 잘 살렸다는 게 확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매운맛, 단맛, 바삭한 식감 등의 밸런스가 정말 좋네요!

기본 양념치킨과 비교하면 고추향이 살아 있는 매운맛이 잘 느껴지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맵지는 않았고, 첫 입은 확 맵다가도 뒤로 갈수록 매운맛이 조금씩 가시는 느낌이라 은근히 먹을 만했습니다. 매운맛이 조금씩 쌓이는 타입이었다면 좀 어려웠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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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과 맵단짠 밸런스

여기는 튀김옷도 기존처럼 두툼한 물반죽 스타일이 아니라 제법 얇게 적용했는데, 여기에 꾸덕한 소스까지 더해지니 바삭한 식감도 꽤 괜찮았습니다. 또 특유의 크럼블이 그 식감을 잘 살려주었고요. 맵단짠의 밸런스도 잘 갖춰졌습니다.

다만 맵단짠의 밸런스와는 별개로 전체적으로 꽤 맵고, 꽤 달고, 꽤 짠 편이라 탄산음료가 쭉쭉 들어가는데요! 너무 매울 것 같아 주문한 갈릭 디핑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 보니 적당히 중화되는 느낌이라 괜찮았습니다. 디핑 소스는 하나 정도 취향에 맞게 주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건강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요.

전체 평가와 추천 대상

언젠가부터 점점 달고 매워지기만 하는 양념치킨들과 비교해 보면, 오히려 예전에 팔던 고춧가루 향이 나는 특유의 양념치킨과 비슷한 느낌도 있는 것 같은데요! 드시다 보면 치킨무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라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 다양한 치킨 신메뉴들이 출시됐었는데, 이번 메뉴를 기준으로는 지금까지 먹어본 메뉴들 중에서도 상석에 올려도 괜찮을 만큼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너무 과하게 독특하지 않고 기존 양념치킨 소스를 재해석한 느낌이라, 자극적인 맛만 버틸 수 있다면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고추 크런치 식감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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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호불호 적고 추천하기 좋은 신메뉴

여러모로 추천하기에 좋은 신메뉴였습니다. 저도 이제 이런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에는 나이가 좀 많지 않나 싶긴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먹어볼 만한 메뉴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맵고 얼얼한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이라도 오히려 맵단짠 밸런스 덕분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적당히 대책(?)을 세우시고 드셔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고추화삭의 출시 배경과 자체 블렌딩 소스·고추 크런치 토핑의 상세 구성, 전속 모델 발탁 등의 정보는 더팩트 출시 보도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멕시카나 고추화삭 가격과 옵션은 어떻게 되나요?

가격은 배달앱 기준 24,000원입니다. 옵션으로 순살로 바꾸면 2,000원이 추가되고, 닭다리·윙/봉·콤보를 선택하면 3,000원이 추가됩니다. 기본 구성은 콜라와 치킨무가 포함되며, 갈릭 등 디핑 소스를 1,000원에 옵션으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Q. 어느 정도로 매운가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도 괜찮을까요?

첫 입에는 확 매웠다가 뒤로 갈수록 매운맛이 조금씩 가시는 타입이라, 매운맛이 누적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매운 편이라 매운 거 약하신 분께는 1,000원을 추가해 갈릭 디핑 소스를 함께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스에 살짝 찍어 드시면 매운맛이 적당히 중화됩니다.

Q. 굽네 고추바사삭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굽네 고추바사삭이 굽는 방식의 두툼한 도우 스타일이라면, 멕시카나 고추화삭은 일반적인 후라이드를 베이스로 한 얇은 튀김옷에 매콤한 양념을 입힌 형태입니다. 거기에 고추부각과 그래놀라로 만든 고추 크런치 토핑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양념치킨 계열에 익숙한 분이라면 고추화삭 쪽이 좀 더 익숙한 맛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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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치킨 혁신 소비자 추천: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 고추화삭 양념치킨 신메뉴 특징: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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