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리뷰] 맥도날드 맥앤치즈 더블 비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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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도날드 신메뉴는 북중미 월드컵 기념으로 출시된 맥도날드 맥앤치즈 더블 비프 버거입니다. 2021년 반짝 출시 후 단종됐던 스파이시 맥앤치즈버거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과 함께 재출시되며 새롭게 등장한 맥도날드 월드컵 메뉴인데요! 매장 단품 8,100원 가격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페퍼로니 피자 버거에서 사용했던 사커번을 다시 활용한 흥미로운 콘셉트입니다. 모양만큼이나 맛도 상당히 독특했던 맥앤치즈 버거였는데요! 그럼 어떤 메뉴인지 바로 알아볼까요?


맥앤치즈 더블 비프 버거 가격 및 특징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해서 맥도날드에서 신상 메뉴 2종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과 맥앤치즈 더블 비프 2종인데요! 완전 신메뉴인줄 알았는데 2021년 스파이시 맥앤치즈버거로 출시했다가 단종되었던 메뉴라고 합니다! 가격 확인해보면요!

  • 맥앤치즈 더블 비프 단품: 매장 8,100원 / 딜리버리 9,000원
  •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단품 : 매장 9,400원 / 딜리버리 8,900원
  • 맥앤치즈 더블 비프 세트 : 매장 8,000원 / 배달 10,900원
  •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세트 : 매장 9,400원 / 딜리버리 9,800원

참고로 맥런치 가격은 세트 매장 가격에서 500원 내외로 할인되고요! 가격만 놓고 보면 1955, 빅맥보다도 조금 비싼 느낌인데, 전반적인 맛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다만 아무리 맛있어도 가성비는 살짝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맥도날드가 아무리 치킨버거를 열심히 만들어도 결국 근본은 비프 패티라서 저는 더블 비프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ㅎㅎ 사실 예전에 저는 스파이시 맥앤치즈버거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2022년에 노브랜드에서 나온 트리플 맥앤치즈라는 비슷한 메뉴가 있어서 이건 먹어보며 경험은 있는데요! 체다치즈, 블루치즈, 스위스치즈 조합의 꾸덕한 맛이었어서 이번 메뉴는 어떤 점이 다른지도 은근히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순 쇠고기 패티 더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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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 더블 비프 버거 구성

그럼 구성을 간단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메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했던 페퍼로니 피자 버거의 사커번을 다시 사용했는데요! 독특한 모양의 버거번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고, 은근히 쫄깃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맥런치 세트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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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로 주문했더니 비주얼은 다소 산만해 보이지만, 한 바퀴 돌려서 보면 기존 ‘더블비프’로 출시되던 메뉴들과 구성은 비슷해 보이는데요! 우선 기본 베이스가 맥앤치즈인 만큼 더블비프 사이에 들어가던 슬라이스 치즈는 따로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반으로 갈라서 구성 확인해 보겠습니다! 맥앤치즈라 그런지 반으로 가를 때 소스가 꽤 많이 삐져나오네요! 다시 잘 수습(?)했습니다. 가장 위에서부터 맥앤치즈, 양상추, 토마토 슬라이스, 더블 비프 패티 구성인데요! 별도의 소스나 치즈는 없는 것 같습니다. 피클도 없고요!

결국 전체 구성을 보면 이번 메뉴의 핵심은 이 맥앤치즈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꾸덕한 치즈 소스가 맛의 대부분을 좌우할 테니, 이게 다른 재료들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중심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출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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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 더블 비프 버거의 맛

그럼 바로 시식해보겠습니다! 저는 포장도 벗긴 상태라서 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위아래로 꽉 잡으면 소스가 옆으로 많이 새어 나오는 느낌이더라고요! 드실 때는 살살 잡고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확실히 첫입부터 진한 체다 치즈 소스의 향과 맛이 입 안에 쫙 퍼지는데요! 살짝 꾸릿하면서도 짭조름한 치즈 향이다 보니 대부분의 재료들보다 가장 먼저 느껴지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에 다른 소스까지 들어갔으면 확실히 조금 부담스러웠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커 번 시즌 감성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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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더블 비프 패티에서 느껴지는 육즙과 육향도 제법 잘 어울리긴 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적인 맛이 체다치즈 소스에 덮이다 보니 다른 메뉴들처럼 더블 비프의 감흥이 크게 와닿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하게 출시했던 미트칠리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다만 맥앤치즈 메뉴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신 데다, 뒤로 갈수록 살짝 느끼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드시는 분에 따라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기도 한데요! 메뉴 안에 야채가 양상추, 토마토 딱 두 가지만 들어가다 보니 치즈향을 씻어낼 만한 게 같이 주문했던 탄산음료 말고는 딱히 대안이 없다는 점이 살짝 걸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쿼터파운더도 당장 피클이 없으면 하나 다 드시는 게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버거 맛 평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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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메뉴였지만, 가성비까지 고려하면 살짝 본전 생각이 나는 메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더블비프 메뉴들에 비해 가격도 조금 있는 편이고, 맥도날드의 스탠다드라고 할 수 있는 빅맥보다도 비싼 편이니까요! 약간 더블쿼파치보다는 고기 맛은 약하고, 치즈 맛은 강한 버전의 메뉴랄까요?

그래도 꽤 오랜만에 출시된 맥도날드의 맥앤치즈 메뉴라서, 궁금하시다면 매장에서 맥런치 가격으로 한 번쯤은 드셔볼 만한 그런 메뉴였습니다. 노브랜드에서 출시했던 맥앤치즈보다 그나마 치즈 향이 덜 나서 조금 덜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ㅎㅎ 그럭저럭 추천할 만한 그런 메뉴였습니다.

한정 버거 특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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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앤치즈 버거 추천 내용: Copyright PAKOC https://pako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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